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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마에스트로를 결국 지원하기로 하면서
옛날에 했던 프로젝트를 다시 꺼내 보았다.
회사 지원할때도 울궈먹고 은근히 여기저기 이거 울궈먹은 적은 많은듯.
나한테는 저 플젝이 그정도의 가치다.

실험3 프로젝트였는데.. 세상에 이게 벌써 5년전이구나.

지금 생각하면 미친짓이었다.
오픈소스가 뭔지도 전혀 모르고, 그냥 책에 3D 표현은 이렇게 한다 이러고 사인코사인 적힌 행렬 하나 주어져있는걸 보고 아예 제로베이스부터 만들었다.
일종의 미니 3D엔진을 하나 만든건데.. 지금 나한테 시키면 오픈소스 대충 베껴서 한 1주일만에 만들겠지.

고석준씨와 이거 하느라 며칠낮밤을 새던 기억이 아직도 선하다.


이 때 동영상을 찍어서 남긴게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는듯.
5년동안 한번도 안보다 지금 다시 봤는데, 뭐 이렇게 목소리가 이상하지 으으;;;
그래도 나름 지금봐도 생각만큼 오글거리진 않게 원테이크로 잘 찍은듯.
21살때의 조승연은 꽤 샤방샤방하구나. ㅠㅠ


http://www.youtube.com/watch?v=o9ZdfwY8NFE
2010/06/30 12:05 2010/06/30 12:05

스포츠 병역면제

*.txt 2010/06/24 00:30
올림픽 메달 땄다고 김연아 이런애들 병역면제 시켜주는게 '넌 군대가는거보다 그 시간동안 운동하는게 더 가치있으니까 군대가지 말고 운동하셈' 의 뜻이 본질인건 사실 아니다.

병특(X)산업기능요원(O)이라는 제도 역시 '군대에서 머리 썩히지 말고 IT인재들은 개c발이나 하셈'의 뜻은 명목상일 뿐이지 사실 본질은 아닌 것 같다.

결국 경제논리일 뿐인 것 같다. 한국이 스포츠가 잘나가면 그로 인해 전체 대한민국의 생산성이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는거고, 아카데믹한 쪽은 아니(라고 판단하고있)기 때문.

한때 세계선수권중에 WBC(엄밀히는 세계선수권이 아니긴 하지만)랑 월드컵만 병역혜택을 줬던것 역시 그렇게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데, 한국이 다른 비인기종목을 잘했을 때 기대되는 생산성증가에 비해 야구나 축구를 잘했을 때, 그리고 그걸 전국민이 관심을 가질 때 기대되는 생산성증가가 훨씬 크기 때문.

산업기능요원 역시 마찬가지다. 머리 좋은 애들을 중소기업에서 싼값에 부려먹을 수 있는 시스템을 준다는게 본질이지, IT인재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서 그런 제도를 만든건 아닌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IT노예들을 양산하는 산업기능요원은 폐지되어야 한다'라는 주장은 반쯤 틀리다. 원래 그러라고 만든 제도니깐.

전문연구요원도 비슷한거고.. 모든 대체복무는 그 수혜자를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결국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만들어졌다는게 포인트.

결국 무슨 국제수학올림피아드가 월드컵처럼 국민적인 생산성과 자긍심(뭐 나처럼 응원은 열성적으로 하나 이겼다고 해서 자긍심이 별로 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을 높여주는 이벤트가 되지 않는한 순수 아카데믹한 쪽에 공평한 병역혜택이 돌아가는건 불가능하다는게 내 생각.


그래서 사실 진짜로 16강 병역혜택을 주더라도 뭐 크게 놀라진 않을 것 같다. (약간은 놀랄 것 같은데, 아직 야구에 비해 축구의 파워가 쎄구나..라는 측면에서 놀랄 것 같다.)

뭐 드럽고 치사하긴 하다.
2010/06/24 00:30 2010/06/24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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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커쳐

*.* 2010/06/09 09:02
최고의 센스와 극한의 연재주기로 유명한 박도빈onesound 화백에게 디앤드넷 서버 자원의 일부를 팔아넘기고 캐리커쳐를 한 장 받았다.

무지하게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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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09:02 2010/06/09 09:02

타블로

*.txt 2010/06/06 10:10
일단 다른건 다 뻥이라고 해도 일단 스탠포드 학-석사학위 있는건 맞지 않나? 스탠에 있는 사람한테서 한두번 들은게 아닌데..


아무튼 타블로가 뻥쟁이 허언증이든 아니든 이 의혹들을 보면서 느끼는건
한 20년쯤 후에 내 경력을 증명할 방법이 의외로 거의 없다는걸 깨달았다는건데..

예를들어 스타리그 맵제작자였음 파이썬도 만들었음 이러면
사실 증명할 방법이 없다.
스타뒷담화에도 나왔었다! 라고 하지만 온겜 홈피에 VOD가 없으면 말짱 무효...
어찌어찌 내가 Forgotten_ 이 아이디를 썼다는걸 밝혀낸다 해도 파이썬 맵에 써있는 아이디랑 다르잖아 어쩌고저쩌고 의혹만 불어날지도 모르고..


회사에서 KT랑 IPTV 구축도 했고 뭐도 했고 뭐도 했고...
사실 이런거 증거 하나도 없지...... 찾으려면 찾겠지만 굉장히 귀찮은 일.


나 서울대나왔음 이러면서 졸업장 제시해도 'ㅋㅋㅋㅋㅋㅋ 웃기고 자빠졌네 03년에 들어가서 2011년까지 다녔다고?' 혹은 뭐가 영문 표기가 이상하다 동명이인인지 어떻게 아냐 등등의 의혹이 나올지도... 수많은 대학동기들이 설마 증명해 주겠지..만서두
나에게 앙심을 품고 있는 정우진같은 사람이 '조승연? 전기과 03이었다고? 내가 전기과 03인데 그런 사람 첨들어봄' 이렇게 인터뷰 해버리면 안나온게 돼버리는거고...


그 의혹을 수십가지 받았을 때 일일이 다 서류/증언등등과 함께 인증하는것도 참 더럽게 귀찮고 시간낭비일 것 같고.. 인증해도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의혹...

아 근데 난 타블로처럼 유명해질리가 없어서 상관없나?



사실 박재범때도 느꼈는데 쇼비즈라는게 그런 것 같다.
큰돈을 벌 수 있지만 어떻게 보면 별것도 아닌 한방에 훅가기 쉬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타블로가 유명해진 계기는 스탠포드때문이 맞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고
하지만 스탠포드 학석사만큼은 사실이니까 다른 여러가지 뻥들(SAT, CIA, 조기졸업 주장, 첼시 클린턴 등)은 중요한 팩터가 아니다 이렇게 치부하는것 역시 도에 지나치게 쿨한 태도다. 이걸가지고 열폭이나 마녀사냥으로 보는 시각은 좀 잘못된 것 같고.. 예능에 나와서 몇 가지 과장한 수준을 이미 좀 넘어섰으니깐.


사실 에픽하이의 음악은 좋아했었는데 5집 이후로 새로운것도 없이 기존에 하던것도 내리막이라 좀 시들했다고 보고 있기도 하지만 뭐 여전히 업계 평균보단 나았고 그정도의 스탠스다. 가사만큼은 정말 잘쓴다고 인정하고 있고..
2010/06/06 10:10 2010/06/06 10:10
시초는 카이스트 정재승교수님의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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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정규식으로 저거 쉽게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누군가가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으나
결국 내가 잉여력을 발휘하여 짜보았음. ㄱ-

아래는 코드.
==================================================
#!/usr/bin/python

import string
import re

f = open("/usr/share/dict/words",'r')
maxlen = 0
maxword = ""
pattern = '^(AC|AG|AL|AM|AR|AS|AT|AU|B|BA|BE|BH|BI|
BK|BR|C|CA|CD|CE|CF|CL|CM|CN|CO|CR|CS|CU|
DB|DS|DY|ER|ES|EU|F|FE|FM|FR|GA|GD|GE|H|HE|
HF|HG|HO|HS|I|IN|IR|K|KR|LA|LI|LR|LU|MD|MG|MN|
MO|MT|N|NA|NB|ND|NE|NI|NO|NP|O|OS|P|PA|PB|
PD|PM|PO|PR|PT|PU|RA|RB|RE|RF|RG|RH|RN|RU|
S|SB|SC|SE|SG|SI|SM|SN|SR|TA|TB|TC|TE|TH|TI|
TL|TM|U|UUH|UUO|UUP|UUQ|UUS|UUT|V|W|XE|Y|YB|ZN|ZR)+$'

for line in f.xreadlines():
   ll = line.replace('\n','')
   ll = ll.upper()
   if re.match(pattern,ll) and len(ll)>maxlen:
      maxlen = len(ll)
      maxword = ll

print maxlen
print maxword

===================================================
결과는..
===================================================
22
NONREPRESENTATIONALISM

N/O/N/RE/P/RE/SE/N/TA/TI/O/N/AL/I/SM 이렇게 나눠지는듯.
원래는 추상주의 이런 뜻인 것 같은데..
이거 마치 원소기호따위로 단어같은거 represent 하지 말아달라고 주장하는 것 같다. -┏

오늘의 잉여력폭발 끗!
2010/05/22 15:31 2010/05/22 15:31

퍼펙트의 확률

*.txt 2010/05/12 00:59
야구에서 퍼펙트게임은 엄청난 천운을 필요로 하고 한국에선 한번도 안나왔고 미국에서도 그 긴 역사동안 20번 내외던가.. 이랬었는데.

아무튼 이런 명제를 생각해 보자
'메이저 초특급 투수가 중국리그에 가면 퍼펙트를 할 수 있을까?'

명제가 매우 추상적이므로, 수학의 언어로는 이렇게 바꾼다.
어떤 특급투수가 300번(=대략 10시즌)의 등판동안 퍼펙트를 한 번 이상 할 확률이 50% 이상 되려면 투수에게 요구되는 피출루율(원래의 출루율에 에러출루 낫아웃출루 이딴것까지 합친)이 얼마나 되어야 할까?

일단 요구되는 한 경기 퍼펙트 확률을 구해볼 필요가 있다.
(1-p)^300 = 0.5 여야 하므로..
p = 0.00231
그러니까 한 경기 퍼펙트 확률이 0.23%라면 가능.

그렇다면 27타자를 상대하는동안 출루를 안시켜야 하므로,
(1-p)^27 = 0.00231
p = 0.20135

즉 피출루율이 (10년 내내) 2할인 투수 두명이 10년간 뛰면 그 중 한명은 퍼펙트를 한 번 정도 한다는것.

한국 프로야구에서 살펴 보면.. 위에서 정의한 피출루율은 찾기가 좀 어려운데, 공식적인 의미의 출루율은 존재.

선동열이 11년간 통산 피출루율이 0.228
이상훈이 8년간 통산 피출루율이 0.275
박충식이 9년간 통산 피출루율이 0.286
구대성이 13년"째" 통산 피출루율이 0.294
최동원이 8년간 통산 피출루율이 0.297
정명원이 12년간 통산 피출루율이 0.299
그러면 퍼펙트를 위한 피출루율은.. 저기다가 2~3푼정도 보태면 되려나?

아무튼 결론은 메이저 탑투수가 중국가면 확실히 퍼펙트 어렵지 않을 것 같고,
크보 탑투수가 중국가도 꽤 가능할 것 같고,
메이저 탑투수가 한국오면 10년 뛰면 반반정도?

오늘의 잉여력폭발 끗.
2010/05/12 00:59 2010/05/12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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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cpp 2010/05/09 17:05
잉여력 폭발시키는 사이트는 생각나는 족족 하나하나 차단중.

c:\windows\system32\drivers\etc\hosts 파일의 끝에다가 127.0.0.1 사이트주소 이렇게 추가하고 브라우저를 껐다 켜면 접속이 불가능해진다. (대상 사이트 서버의 IP주소가 내 컴퓨터로 설정되는 원리이다..)
윈도우에서 웹서버 하나 돌리면서 127.0.0.1 index 페이지에 '딴짓 집어치고 공부해라 새꺄' 이런 짤방 띄우게 하면 금상첨화겠지만 그것까지 하긴 귀찮고..
이제 잉여질할 곳은 디앤드넷과 트위터만 남았는데 이것까지 없애버리면 (안그래도 소시오패스에 가깝지만) 소시오패스가 되어 버릴듯 하여 참음.

127.0.0.1 www.bawi.org
127.0.0.1 bawi.org
127.0.0.1 pgr21.com
127.0.0.1 www.pgr21.com
127.0.0.1 youtube.com
127.0.0.1 www.youtube.com
127.0.0.1 gall.dcinside.com
127.0.0.1 news.naver.com
127.0.0.1 snulife.com
127.0.0.1 www.snulife.com
127.0.0.1 bm.gametree.co.kr
127.0.0.1 afreeca.com
127.0.0.1 www.afreeca.com
127.0.0.1 fomos.kr
127.0.0.1 www.fomos.kr
127.0.0.1 daum.net
127.0.0.1 www.daum.net
127.0.0.1 naver.com
127.0.0.1 www.naver.com
127.0.0.1 boxweb.net
127.0.0.1 m.boxweb.net
127.0.0.1 nate.com
127.0.0.1 www.nate.com
127.0.0.1 angelhalo.org
127.0.0.1 nang01.cafe24.com
127.0.0.1 eei.snu.ac.kr

그런데 hosts파일에 와일드카드 지정해서 *.naver.com 이런 식으로 할 방법은 없나..?
문제는 데탑에서는 eei까지 막을 정도로 했으나 아이폰에서는 안막힌다는게.. 해킹을 해야 되나 이런 이유로..ㄱ-
2010/05/09 17:05 2010/05/09 17:05

조승연 생일 결산

*.* 2010/05/07 14:50

쓴돈
석 : 7.5
민 : 4.6
우 : 1.0
승 : 3.4
동 : 0.0

써야할돈
석 : 2.6
민 : 2.6
우 : 2.6
승 : 6.1 (야구장비)
동 : 2.6

차이 (+가 더쓴돈)
석 : 4.9
민 : 2.0
우 : -1.6
승 : -2.7
동 : -2.6

결론
조승연이 민호에게 20000원, 석준에게 7000원
정우진이 석준에게 16000원
윤동욱이 석준에게 26000원

2010/05/07 14:50 2010/05/0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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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마만에 영화본건지도 기억 안날정도로(심지어 집에서도 안봤음) 오랜만에 영화를 봤음. 마지막에 본걸로 기억나는게 에반게리온-파 였던 것 같다. -_-;

2.
딱 분위기부터가 내취향의 영화였고 꽤 기대하고 들어갔는데도 그 기대를 또 뛰어넘는 엄청난 영화였음. '킬빌'의 잔인함과 '왓치맨'의 안티리얼리티를 합쳤다고 해야 하나.. 다크나이트-왓치맨에 이은 수작 히어로무비를 또하나 본 것 같음.

3.
수백개..는 오바고 수십개정도의 패러디가 등장하는데 하나하나 다 세기도 힘들정도임. 다크나이트 OST를 편곡해서 집어넣은게 두곡이나 되고 왓치맨 OST도 한곡 패러디했지 싶은데 지금은 확인불가. 매트릭스를 대놓고 따라한 액션장면도 있고 보면 볼수록 '아 이건 그거 패러디였지' 싶은 장면들이 무지하게 많을 것 같음. (Mika가 부른 주제가도 좋았고 프로디지의 명곡들도 적절하게 나와주고.. 귀도 즐거웠음!)

4.
영화는 굉장히 유쾌한데, 11살짜리 꼬마 여자애가 즐겁게 킬빌 스타일로 사람 죽이고 하는거에 거부감이 있다면 좀 보기 힘든 영화일듯.

★★★★★
2010/04/30 23:29 2010/04/3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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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 20100425

*.txt 2010/04/26 09:19
간만에 흥미로운 꿈을 꿨음. 무슨 예능프로 촬영하는 포맷이었는데, 서바이벌 비슷한거였음. 연예인 25명, 일반인 25명을 넓은 호텔 컨퍼런스룸같은 곳에 모아놓고 서바이벌을 하는건데, 미션이 무엇인지 승리조건이 무엇인지 이런것들은 아무도 모르는 상태로 진행. 이렇게 모든게 vague할때 쓸 수 있는 카드는 당연히 협력이라, 나는 일반인 출연자중에 옆에 앉아 있던 좀 건장해보이는 남자애(20살정도..) 하나를 꼬셔서 어떤 상황이던간에 협력하기로 함.

이윽고 식사가 나왔는데 마카롱을 올려놓은 카라멜+초코 케잌이었음. 왠지 이게 첫 번째 탈락자를 가리는 미션일 것 같았고, 어떤 행동을 했을 때 탈락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탈락조건중에 '몰래 밖으로 나간다'는 들어가있을 것 같지 않았음. 그래서 그 친구를 데리고 몰래 밖으로 나가서 1층으로 내려갔음.

1층은 백화점 귀금속매장 비슷한 분위기였는데, 1층에서 잠깐 생각을 하고 있으니 갑자기 강도가 들어와서 사람들을 위협하고 천장을 드릴로 뚫기 시작했음. 이건 일종의 찬스였는데, 혼란을 틈타 적당한 시간 후에 다시 그 컨퍼런스룸으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탈락조건은 무엇이었는지 물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이후에 다른 측면에서 생각해보니, 강도가 들어오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이 역시 제작진의 시나리오라는 것을 어렴풋이 알 수 있었음.

여기까지가 제작진의 시나리오라면 일단은 그들의 의도대로 움직이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탈락은 면하겠다는 안도감이 들었고, 이윽고 스탭롤이 올라가면서 '다음주에 계속'이라는 말과 함께 알람이 울렸음. gg
2010/04/26 09:19 2010/04/26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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