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avi/★★★★★'


8 posts related to '*.avi/★★★★★'

  1. 2011/09/15 3 idiots (2009) (1)
  2. 2011/03/18 Black swan (2011)
  3. 2010/04/30 Kickass(2010) (1)
  4. 2009/06/15 마더 (2009)
  5. 2009/03/22 보노보노 - 향기나무 이야기
  6. 2009/03/15 숏버스 (Shortbus) (2006) (2)
  7. 2009/03/14 왓치맨 (Watchmen) (2009)
  8. 2008/10/03 조승연의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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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봐야지 봐야지 하고 계속 공사가 다망하여 못보고 있었는데 어제 밤에 용산에서 한다는 얘기를 듣고 급히 가서 봤다.

1. 고등학교 입학하고부터 10년간의 내 인생을 재구성해서 전개해 놓은 것 같아서 보는 내내 놀랐다.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열심히 같이 놀아놓고 자기만 1등하는 사람, 남을 밟고 올라서는데만 열중인 사람, 지식보다는 시험성적이 중요한 사람 등등, 모두 진짜로 내 주변에 있었다. 한껏 허세를 부리면서 되도않게 인생을 논할 때의 나는 란초였고, 그러면서도 언제나 많은것을 걱정하고 불안해하던, 그리고 지금도 불안해하는 나는 라주이고, 원하는 것, 원하지 않는 것, 잘하는 것, 잘하지 않는 것들의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 나는 파르한이었다. 그리고 내 주변 사람들 모두 자신 안의 란초, 라주, 파르한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

2. 솔직히 이 영화가 엄청나게 완성도가 높은 영화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우연에 의존한 전개, 지나치게 과장된 상황과 클리셰적인 캐릭터들, 막장드라마 출생의 비밀급의 안일한 반전까지. 하지만 - 어떤 만화에도 나오듯이 -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는 바로 내 이야기다. 너무나도 정확하게 내 얘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나에게 이 영화는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3. 그리고 '알 이즈 웰'만 외친다고 모든게 해결된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개인적으로 그런 나이브함에 심한 반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알 이즈 웰'보다 더 중요한 것은 란초가 가지고 있었던 자기확신이라고 생각한다. 자기가 하고 있는 일, 처한 상황, 그리고 선택의 결과에 대한 확신이 많은 것을 이뤄주는 마법의 주문이라고 생각한다.

4. 자주 여러 가지 가정들을 해 본다. 예를 들어 만약에 내가 스타판에 발을 안들였다면, 사회나 인간 이런 것들에 별로 관심이 없었다면, 혹은 다른 어떠한 선택의 길에서 다른 선택을 했다면, 좋은 엔지니어가 되었을까? 그리고 지금 처해 있는 거대한 선택. 그런 선택에 대한 확신을 점점 가지고 있는 요 며칠이 내 인생에서 참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2011/09/15 15:47 2011/09/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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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대런이 발레영화를 찍었다고 해서 '레이디가가 트로트부르는소리 하네 ㅋㅋㅋ'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 이런 영화였구나. 주인공도 쩔었지만 위노나 라이더도 분량은 적었지만 대단했음.
★★★★★

스포일러 : 대런의 승리공식(?)인, 평범하던 주인공이 왠지 불가항력적으로 조금씩 망가져가는 구도를 충실히 따름. 블랙스완은 모두에게나 존재하는 자아의 또다른 면을 상징. 복선(이라고 하기에도 너무 직접적인)이 충실하게 계속 주어져서 별로 어려운 영화같진 않은데 역시 대런 특유의 카메라웍에 여러모로 고어한 씬이 겹쳐지면서 울렁울렁울렁울렁.. 화이트스완-여성성-순결미-흰색-니나와 블랙스완-탈여성성-관능미-검은색-릴리 이런 대비가 영화 내내 끝없이 대놓고 나타남. 결말쪽에 배에서 유리를 뽑아내는 장면은 virginity의 상실(+자아의 어두운면의 대두)이 확정됐음을 상징하는듯. 역시 영혼을 팔아야 완벽해질 수 있는 것이야...

2011/03/18 22:27 2011/03/1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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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마만에 영화본건지도 기억 안날정도로(심지어 집에서도 안봤음) 오랜만에 영화를 봤음. 마지막에 본걸로 기억나는게 에반게리온-파 였던 것 같다. -_-;

2.
딱 분위기부터가 내취향의 영화였고 꽤 기대하고 들어갔는데도 그 기대를 또 뛰어넘는 엄청난 영화였음. '킬빌'의 잔인함과 '왓치맨'의 안티리얼리티를 합쳤다고 해야 하나.. 다크나이트-왓치맨에 이은 수작 히어로무비를 또하나 본 것 같음.

3.
수백개..는 오바고 수십개정도의 패러디가 등장하는데 하나하나 다 세기도 힘들정도임. 다크나이트 OST를 편곡해서 집어넣은게 두곡이나 되고 왓치맨 OST도 한곡 패러디했지 싶은데 지금은 확인불가. 매트릭스를 대놓고 따라한 액션장면도 있고 보면 볼수록 '아 이건 그거 패러디였지' 싶은 장면들이 무지하게 많을 것 같음. (Mika가 부른 주제가도 좋았고 프로디지의 명곡들도 적절하게 나와주고.. 귀도 즐거웠음!)

4.
영화는 굉장히 유쾌한데, 11살짜리 꼬마 여자애가 즐겁게 킬빌 스타일로 사람 죽이고 하는거에 거부감이 있다면 좀 보기 힘든 영화일듯.

★★★★★
2010/04/30 23:29 2010/04/30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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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스포는 드래그.

more..


봉테일은 정말 물올랐구나. 영상미는 박찬욱이 낫고, 치밀함은 봉테일이 낫고. ★★★★★
2009/06/15 00:10 2009/06/15 00:10

스포없음



2009/03/22 00:21 2009/03/22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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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없음

2009/03/15 01:12 2009/03/15 01:12
0.
스포 없음.

more..


위에 썼듯이 원작 만화를 지나치게 충실하게 재연했다는 평이 있는데, 원작 만화를 보게 되면 역시 별 5개를 줄 듯 하네염. ★★★★★
 
2009/03/14 02:07 2009/03/14 02:07
[영화]
Avalon
Leon
Sin city
Fight Club
지구를 지켜라
Memento
Oldboy
Usual Suspect
Truman Show
Kill Bill Vol.1
Being John Malkovich
봄날은 간다
와이키키 브라더스
Open your eyes
Devil's Advocate
Face off
배틀로얄
The Game
이터널 선샤인
빅 피쉬
수면의 과학
The Dark Knight
Cube
Watchmen
Shortbus
Mother
Kickass
Inception
Black swan

[애니메이션]
카우보이 비밥
에반게리온
Southpark
Futurama

조승연의 ★★★★★ 시리즈. 추후 생각나는대로 추가 예정 :)
2008/10/03 22:52 2008/10/03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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