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꿈'
9 posts related to '꿈'
- 2010/04/26 꿈 :: 20100425
- 2009/11/09 무한공간 (4)
- 2009/11/08 Rna - 091108
- 2009/10/16 꿈-20091016 (1)
- 2009/09/15 꿈 - 20090912 (2)
- 2009/03/20 꿈 - 090320 (1)
- 2009/03/09 꿈-090308 (1)
- 2009/02/09 또 꿈
- 2009/02/06 김연아
술을 엄청나게 많이 마시면 꿈을 꾸는데 별 기억이 안나고, 어제처럼 딱 적당히 마시면 꿈을 꾸는데 기억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는듯.
Part 1. 번호는 기억 안나고 파란버스(저상버스도 아니었음)를 탔는데 어떤 술취한 남자가 시비를 검. 처음엔 무시하다가 결국 버스 안에서 난투극. 내리는문쪽으로 남자를 찼는데 이 사람이 머리부터 떨어지면서 뇌진탕으로 즉사. 나는 내려가서 그 사람 뒤통수쪽에 피가 나는걸 봤는데 갑자기 이 남자가 물고 있던 담배불이 머리 뒤통수쪽에 상처에 붙으면서 불까지 붙음. 난 열심히 손바닥으로 쳐서 불을 끄면서 '아 이거 진짜 좆됐다' 이 생각을 하면서 잠에서 깸.
Part 2. 뭔가 강의를 하고 있었음. 근데 웃긴게 나는 엘리베이터 안에 문을 열어놓고 있고 사람들은 1층 엘리베이터 밖에 대학 강의실처럼 의자 놓고 앉아서 내 강의를 듣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어떤 사람이 19층을 올라가야 된다고 해서 나는 시크하게 '3분간 쉬죠' 하고 19층을 눌러주고 그 사람이랑 같이 19층에 올라감.
Part 3. 내가 코메디 SF영화 속의 주인공이었음. 영화가 많이 성공해서 극중인지 현실인지 흰색 벤틀리를 한대 얻었는데 잠시 멍때리는 사이에 바로 도둑맞음.(마치 극중의 상황이 실제 나의 현실인 것 같았지만 이게 픽션이라는건 내가 알고있긴 있고 또 그렇다기엔 너무 몰입했고 뭐 그런 상황임.) 내가 출연한 영화는 1편에서는 해피엔딩으로 끝났는데 한 가지 꺼림칙한 면이 있어 2편을 만들고 그걸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다녔으나 집도잃고 돈도잃고 완전 쫄딱 망하는 배드엔딩이 됨. 그래서 3편을 또 만들었으나 상황은 더더욱 worse해지고 나는 히로인의 실수로 인해 머리 아래로 전신마비가 되고 히로인은 죄책감에 자살하고 또 다른 캐릭터들은 다 사고로 죽거나 늙어죽거나 하는 엔딩이 됨. 이때 갑자기 저 영화를 보는 관객의 시점이 되었는데, 굉장히 슬퍼했고 1편의 그 유쾌함이 사라지고 스토리가 안드로메다로 가서 무척 아쉽다는 생각을 했음.
양양에 갔던 날, 3시에 자고 6시에 일어나 일출을 보고 다시 잠들어 9시에 라면냄새를 맡으며 일어났다. 그 날 6시에 잠들어 9시에 일어날 때까지 3시간동안 꾼 꿈.
허경영이 '서울역에 테러가 일어나 많은 사람들이 죽는다'라고 예언했고, 그 것은 실현되었다. 허경영이 신통력이 있어서일 리는 없었고 그 테러 역시 허경영이 조작했던 것이 분명했다. 다만 사람들은 허경영이 맞췄다는 사실만 신통해 할 뿐 허경영이 그런 테러를 기획할 능력은 없다고 생각하여 허경영의 주가만 올라갔고, 곧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지배자(교주)가 되었다.
신개념 민주주의를 자랑하던 기존의 대한민국 정부 역시 허경영의 꼭두각시가 되었고, 이에 맞서 싸우기로 결의한 것은 웃기게도 나의 사업파트너들이었다. 서울역에서 멀지 않은(?) 동대문역에 아지트를 하나 만들고 물밑에서 허경영에 대항하기 위한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허경영이 이미 장악한 군부쪽에 스파이로 잠입하는 임무를 맡게 되었는데,(시발 결국 군대 두번가는 꿈이었던 것인가..!) 뭔가 이것저것 하긴 했으나 별다른 소득은 없었고, 긴 임무 끝에 저항파(?)들 역시 계속 지쳐갔다. 허경영에게 투항해야 하나? 뭔가 매트릭스의 빨간약-파란약과는 좀 다른 상황이라는 생각을 하며 잠에서 깨었다.
그 대가로 법인카드를 하나 받았다.
그냥 쓰라는거냐고 물었더니, 카드에 이건희가 매직으로 싸인을 해 줬다.
처음에는 매직의 글씨 굵기가 너무 긁어서 뭐라고 쓴건지 전혀 안보였는데, 매직이 마르면서 글씨가 가늘어지고 이건희 사인이 나타났다.
이건희 법인카드라니 ㅎㄷㄷ 로또나 사야지
오늘의 꿈은 타임머신.
누군가 기억은 안나는데 내가 아는 사람이랑 타임머신을 타게 됐다.
그 사람은 2037년으로 가자고 했고, 떠나는데 성공.
나는 그 사람이 미래로 가서 어떻게 됐나 궁금해서 2038년으로 가자고 했는데,
타임머신이 갑자기 작동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http://ko.wikipedia.org/wiki/2038년_문제
아 이런 미친 꿈을 -_-





Comment on this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