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너무 리얼하고 어디에나 있을법한 일이라서, 너무 무겁게 다룬게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들기도.
2. 결말이 좀 늘어진다는 느낌. 스포일러 : 나같으면 깔끔하게 검사와 경찰이 손잡고 또다른 부당거래가 형성되는 시점에서 다 잘먹고 잘사는 해피엔딩으로 그렸을 것 같음.
3. 약간 노골적으로 현실정치에 대한 풍자들이 들어가 있음. 처음부터 정치쇼하는 대통령이 있고, 팩트를 말하는 한겨레/경향과 부패한 기자의 조선일보 이런 대비라던가, 어청수 경찰청장의 패러디도 나오고, 등등..
4. 영화의 배경이 서울이 아니라 지방이었다면 더 리얼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음
5. 류승범 황정민 쩔었음. 특히 류승범이 쩔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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