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무한도전의 주 촬영장소는 크게 3개였는데,
남산시민아파트
동대문아파트(구 연예인아파트)
오쇠삼거리
위에 두개는 보면서 뭔가 홍콩 누아르영화 분위기가 나는게 참 장소 잘잡았다 싶었는데,
저 세 군데 모두 토지 재개발 문제로 주민들이랑 여러가지 말썽이 있는 지역이라고 함. 미션에 등장한 300만원은 강제철거 보상금의 최고액이고.
이 패턴이라면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등장할 최종 종착역은 아마 용산일 것 같은데..
예능에 시사적 메세지를 담아내는 방법론에 있어서 매번 무한도전은 그 어떤 프로그램보다도 세련되면서도 강력한 전략을 쓰고 있지 않나 싶음. MB님 이후에는 더더욱..
Tags: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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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p 2009/06/22 11:47
최종 종착역은 아마 남산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