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요새 좀 바빠서 영화를 거의 못봤는데, 오랫만에 하나.
1.
베
스트셀러중에 내가 두어챕터 읽고 집어던진 '시크릿'이라는 책이 있다. 내용은 '긍정적으로 살면 진짜 인생이 바뀐다'라는 얘긴데,
처음에는 'ㅎㅎ 그런가' 하고 보다가 점점 거의 신흥종교 수준으로 심각하게 '진짜라니까 이건 과학적임' 수준까지 얘기하는걸 보고
그냥 접었던 적이 있었음. (물론 대책없이 낙관적으로 사는건 내가 대한민국에서 거의 상위 0.1%일거라고 자신한다.)
2.
이
영화도 비슷한 주제를 담고 있는데, 그 책을 까는건지 진짜 그 책에 몰입한 사람이 시나리오를 쓴건지는 잘 모르겠음. 영화 내에
'무조건 Yes라고 외쳐라!'라는 신흥 종교 비슷한게 있는데, 거기의 수장도 거의 교주처럼 나오고..
3.
그냥
짐캐리 연기는 언제나 좋고 기본은 한다. 생각없이 보면 웃긴장면도 꽤 많고, 중간중간 나오는 한국말이 좀 쩌는듯. 내가 굳이
평가하지 않아도 좋은 배우인데, 이제 얼굴에 주름살도 보이고 많이 늙었구나 ㅠ_ㅠ.. (찾아보니 한국나이로 48세네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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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hing 2010/05/01 02:07
나도 퇴근하고 이거 보러갈까 했었는데..마주칠뻔 했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