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피겨고 김연아고
사실 별로 크게 엄청난 관심은 없었고
김연아가 오늘 나오는줄도 몰랐는데
오늘 새벽에 김연아가 나오는 꿈을 꿨다 ㅎㄷㄷ
고등학교+대학교+회사가 묘하게 믹스된 꿈이었는데
아무튼 뭔가 노래자랑같은 행사를 했다.
꽤 큰 건물
옥상은 아니고 옥상 바로 밑층에서
창문을 내가보면서 사람들이 한명씩 노래를 하고
관객들은 건물 앞에 운동장에 쭉 있었는데
다 파란옷을 입고있는걸로 봐서 연세대인가 하고 꿈에서 생각했었다.
(왜 하필 연대였을까를 생각해보면 무한도전 '행사하나마나'편의 영향인가보다;;)
아무튼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자우림의 '미안해 널 미워해'를 신청했는데
MR로는 자우림의 '파애'가 나와서
아는노래라 그냥 불렀던 것 같다.
부르는 도중에 너무 열창을 했는지
마이크 선이 빠졌는데
마이크 선이 이중으로 돼 있었다.
하나는 그냥 일반적인 선이고
하나는 핸드폰 충전하는 interface였음 -_-
그래서 '중간에 선이 빠졌네요' 하고 사과했다.
그 다음에 내 다음 차례가 김연아라서
내가 간지나게 '다음 순서는 국민요정 김연아양입니다' 이러고 소개했음.
그러면서 '와 내가 김연아랑 아는사이라니!!' 하고 약간 기뻐했는데
교실에 가니까(고등학교 교실이었음) 김연아가 한 명 더 있었다.
근데 웃긴건
둘이 같은 사람인데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은 전혀 못하고
'와 난 celebrity를 두명이나 아는구나' 하고
또 약간 기뻐하다가
꿈이 깼다.
뭐 개꿈인데
http://news.naver.com/sports/new/event/newsRead.nhn?event=2&oid=117&aid=0002003869
> '완벽 연기' 김연아, 세계최고점수로 쇼트프로그램 1위(종합)
g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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